USA

미국 로봇 산업

미국 지역의 로봇 산업 뉴스와 분석. 전 55건.

LIVE55건 추적갱신 커버리지 · 세계 / 미국 / 한국 / 기업·종목
  1. USAFDA 인허가수술로봇 25년 문법이 바뀐다: J&J ‘오타바’ FDA 디노보 통과, 로봇팔이 수술대 안으로존슨앤드존슨 메드테크가 2026년 7월 22일 미국 FDA로부터 연조직 수술로봇 오타바(OTTAVA)의 디노보(De Novo) 시판 허가를 받았다. 로봇팔 4개를 수술대에 직접 내장한 세계 최초 구조로, 회사는 기존 붐·카트형 대비 설치 면적을 30~50% 줄인다고 밝혔다. 미국 일반외과 10개 술기로 시작해 선별 고객 대상 상업 출시에 들어간다.
  2. USA자본시장우버 창업자의 두 번째 승부: ATOMS, 17억 달러로 ‘휴머노이드 아닌 로봇’에 베팅트래비스 칼라닉이 이끄는 ATOMS가 a16z 주도로 17억 달러 지분 투자를 유치했다. 고스트키친·식품로봇·자율주행 광산차량을 한 지붕으로 묶어 산업별 특화 로봇 OEM을 만들겠다는 구상으로, 휴머노이드 일변도였던 미국 로봇 자본시장의 자금 흐름이 넓어지고 있다는 신호로 읽힌다.
  3. USA휴머노이드 상용화휴머노이드의 다음 승부처는 ‘소프트웨어’: 애질리티, 실리콘밸리 한복판에 피지컬 AI 허브를 열다애질리티 로보틱스가 캘리포니아 프리몬트에 6만 제곱피트 규모의 피지컬 AI 개발 허브를 열고 약 200명을 배치한다. 오리건 로보팹이 ‘몸’을 찍어내는 공장이라면, 프리몬트는 디지트의 ‘기술 습득’을 담당하는 두뇌다. 3억달러 이상의 다년 수주와 30곳 넘는 고객 파이프라인이 이 분업의 배경에 있다.
  4. USA종목분석테슬라, 하루새 시총 2150억 달러 증발: 그래도 옵티머스에 250억 달러를 붓는 이유2분기 실적 쇼크로 테슬라 주가가 14.5% 급락했지만, 머스크는 2026년을 ‘대규모 자본지출의 해’로 규정하며 옵티머스·로보택시·AI 데이터센터에 250억 달러 이상을 투입하겠다고 밝혔다. 피지컬 AI 장기 베팅의 청구서와 기회를 함께 짚는다.
  5. USA국방 제조로봇로봇 두 대가 미사일 부품을 두드린다: 머시나, 록히드마틴 JASSM 인증계약산업용 로봇으로 금속을 성형하는 미국 머시나(Machina Labs)가 록히드마틴 JASSM 프로그램의 인증계약을 따냈다. 로봇 성형(RoboForming) 조립품이 미 방산 미사일 체계 인증 단계에 오른 첫 사례로, 방산 제조 병목이 로봇 수요의 새 축으로 떠오르고 있다.
  6. USA로봇 컴퓨팅엔비디아 ‘젯슨 토르’ T3000·T2000: 로봇 두뇌를 ‘절반 크기·절반 전력’으로 대중화엔비디아가 젯슨 토르 아키텍처 기반 신형 컴퓨팅 모듈 T3000·T2000을 현지시간 7월 20일 공개했다. 상위 T5000 대비 크기·전력을 절반 수준으로 줄이면서도 T3000은 865 FP4 테라플롭스 성능을 낸다. 소형·저전력 엣지 AI 컴퓨터로 범용 로봇과 휴머노이드의 상용화를 앞당기려는 포석으로, 정식 출시는 2027년 1분기다.
  7. USA로봇 배터리우주정거장 로봇에 전력을 대는 회사: 이카루스가 KULR을 고른 이유뉴욕의 우주 로봇 스타트업 이카루스 로보틱스가 국제우주정거장(ISS) 내부를 자유비행하는 로봇 ‘조이(JOY)’의 배터리 공급사로 미국 상장사 KULR 테크놀로지 그룹을 선정했다. KULR의 ‘KULR ONE Space(K1S)’ 배터리는 2027년 초 예정된 ‘조이라이드-1’ 임무에서 조이가 우주정거장을 기동하고 우주비행사를 보조하는 데 전력을 공급한다. 휴머노이드에 가려져 있던 ‘우주 로봇의 전력·안전’이라는 틈새가, 배터리·열관리 기업에는 새로운 성장 축으로 떠오르는 신호다.
  8. USA교육로봇휴머노이드가 교실로 들어간다: 미국 공립학교 첫 AI 교사 보조 실험리얼보틱스가 뉴욕주 살라망카 교육구에서 미국 공립학교로는 처음으로 휴머노이드 로봇과 AI 교사 보조 플랫폼 ‘옵티오’를 시범 도입한다. 공장 라인에 이어 교실이라는 새 무대가 열렸다는 점, 곧 체화 AI의 활용처가 제조를 넘어 서비스·교육으로 넓어지고 있다는 신호가 핵심이다.
  9. USA거대행동모델토요타가 낳은 미국 로봇, 월든 로보틱스: ‘거대행동모델’로 스텔스 탈출, 11억달러 몸값토요타 리서치 인스티튜트(TRI)에서 갈라져 나온 미국 피지컬 AI 스타트업 월든 로보틱스가 7월 15일 스텔스에서 나오며 3억달러(약 4500억원) 조달과 11억달러(약 1조6400억원) 기업가치를 공개했다. MIT 교수이자 TRI에서 거대행동모델(LBM)을 이끌던 러셀 테드레이크가 CEO를 맡았고, 토요타가 주도한 라운드에 엔비디아·보잉·삼성벤처투자가 이름을 올렸다. 사람 형상을 좇는 대신 두 팔과 바퀴형 베이스를 얹은 범용 로봇으로, 이미 토요타 북미 공장에서 시범 운영을 시작했다.
  10. USA월드모델얀 르쿤의 ‘월드모델’ 베팅에 삼성전자도 올라탔다: AMI랩스 10억 달러 시드가 던진 신호‘딥러닝의 대부’ 얀 르쿤이 메타를 떠나 세운 월드모델 스타트업 AMI랩스가 아직 제품도 매출도 없이 시드 단계에서만 10억3000만 달러(약 1조5300억원)를 끌어모았다. 공동창업자 알렉상드르 르브룅의 첫 한국어 인터뷰에서 확인된 핵심은 ‘로봇 등 피지컬 AI에는 LLM이 아니라 물리 원리를 이해하는 월드모델이 필요하다’는 명제다. 국내에선 삼성전자와 SBVA가 초기 투자자로 이름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