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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E379건 추적갱신 커버리지 · 세계 / 미국 / 한국 / 기업·종목
- USA피킹로봇천장을 자동화 층으로, 美 로직 ‘옥토퍼스’와 46억달러로 커지는 로봇 피킹 시장미국 물류 기술기업 로직이 천장 설치형 다중 팔 피킹 로봇 ‘옥토퍼스’를 공개했다. 같은 날 인터랙트 어낼리시스는 글로벌 로봇 피킹 시장이 2030년 46억달러로 2025년 대비 거의 3배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바닥 면적을 비우는 설계와 빈 피킹의 부상이 물류 자동화 가치사슬을 다시 쓰고 있다.
- KOR로봇 SW 수익화로봇 소프트웨어의 다음 관문은 ‘반복매출’: 피지컬AI 4개사, 매출은 늘었고 적자는 남았다디지털데일리가 8월 2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 반기·분기보고서를 토대로 집계한 결과, 피지컬AI를 성장동력으로 내건 국내 AI·소프트웨어 상장사 4곳(마키나락스·클로봇·알체라·마음AI)은 2026년 2분기에 모두 영업적자를 기록했다. 매출은 대체로 늘었지만 매출 구성은 아직 프로젝트·상품 중심이고, 라이선스·구독 같은 반복매출 비중은 낮다. 로봇 소프트웨어의 승부처가 ‘수주’에서 ‘반복매출 전환’으로 옮겨가고 있다는 신호다.
- FIN종목분석자기 공장을 학습장으로 쓰는 회사: 아이엘, 전장부품 라인에서 휴머노이드 데이터 플라이휠을 돌리다전자신문이 2026년 8월 26일 보도한 바에 따르면, 코스닥 상장사 아이엘이 정문식 최고인공지능책임자(CAIO) 취임 후 처음으로 피지컬 AI 연구소의 기술 전략을 공개했다. 핵심은 자사 제조 현장에서 데이터 수집, AI 학습, 로봇 적용, 현장 운영, 데이터 재축적을 반복하는 ‘피지컬 AI 데이터 플라이휠’이다. 휴머노이드 ‘아이엘봇’은 이미 양산라인에 투입돼 자재 운반과 설비 점검을 학습 중이다. 같은 날 이데일리는 독립리서치 브라이어스 인사이트 보고서를 인용해 아이엘이 약 10곳의 고객사와 30대 규모 휴머노이드 계약·납품을 마쳤다고 전했다. 자동차 전장부품에서 출발한 부품사가 로봇의 ‘데이터 자산’ 쪽으로 축을 옮기는 국내 사례다.
- FIN로봇 컨트롤러AI 추론과 실시간 제어를 한 칩에: 윔, 엔비디아 인셉션 아·태 톱20에 오르다엔비디아가 ‘인셉션 그랜드 챌린지 2026’ 아시아·태평양 결승 진출 20개사를 확정했다. 로봇신문이 2026년 8월 28일 보도한 바에 따르면, 국내 AI 로보틱스 기업 윔(WIM)은 8월 27일 한국 준결승을 통과해 1만여 개 지원 스타트업 가운데 최종 20곳에 이름을 올렸다. 윔이 들고 나온 것은 AI 추론과 실시간 로봇 제어, 산업 통신을 하나의 SoC에 통합한 제어 OS ‘플렘(PLEM)’과 이를 구동하는 하드웨어 컨트롤러 W-RC다. 서울경제는 8월 29일 결승 진출 20곳 중 한국 기업이 11곳으로 과반을 차지했다고 전했다. 로봇 제어 스택이 한국 스타트업의 승부처로 떠오르는 국면이다.
- WLD체화지능달리기가 아니라 ‘일’로 채점했다: 갤봇의 응용 3관왕과 발개위의 ‘질서 있는 발전’제2회 세계 휴머노이드 로봇 운동회(WHRG 2026)의 성적표가 나왔다. 로봇신문이 중국로봇망을 인용해 2026년 8월 28일 전한 바에 따르면, 중국 갤봇(GALBOT)은 가사·외식·슈퍼마켓 세 응용 부문에서 금메달을 따 3개 이상 부문 금메달을 가져간 유일한 기업이 됐다. 세 종목 모두 원격 제어 없이 완전 자율 모드로 치렀고 자체 월드 모델 ‘아스트라브레인’이 추론과 의사결정을 수행해 100% 성공률을 기록했다는 것이 매체 설명이다. 같은 날 머니투데이는 톈궁 팀이 금 5개로 종합 1위, 애지봇이 금 4개, 유니트리는 금메달 없이 은 2개에 그쳤다고 전했고, 연합뉴스는 중국 발개위가 지방정부의 ‘맹목적 추종’ 투자를 경계하며 체화지능 데이터 개방과 응용 시범을 정책 축으로 제시했다고 보도했다. 채점 기준이 속도에서 작업으로 옮겨가는 국면이다.
- KOR배송로봇드론이 내려놓고 로봇이 현관까지: 우주항공청·ETRI 40kg 멀티모달 배송, 4차 실증은 아파트 단지우주항공청과 ETRI가 최대 적재중량 40kg급 드론·자율주행로봇 연계 배송 운용체계를 진주 혁신도시 아파트 단지에서 8월 24~29일 실증 중이다. 내포·제주·사천에 이은 4차이며 누적 실증은 177회를 넘겼다. 라스트 100m를 지상로봇에 넘기는 ‘핸드오프’ 설계가 국내 배송로봇 시장의 병목을 어떻게 푸는지 짚는다.
- USA협동로봇 IP협동로봇 원조가 특허를 꺼냈다: 테라다인 로보틱스, 유럽 통합특허법원에 中 자카 제소유니버설로봇 모회사 테라다인 로보틱스(NASDAQ:TER 자회사)가 8월 27일 코펜하겐 통합특허법원(UPC)에 중국 자카(JAKA)의 독일 법인을 특허침해로 제소했다.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특허가 함께 걸렸고, 판결은 UPC 참여 18개국 중 17개국과 영국·스페인까지 미칠 수 있다. 올해 2월 엘리트로봇 저작권 소송에 이은 두 번째 유럽 IP 소송으로, 협동로봇 경쟁축이 가격에서 지식재산·안전 규격으로 옮겨가는 신호로 읽힌다.
- FIN로봇핸드국민성장펀드 3500억원이 원익로보틱스로: ‘연구용 로봇 손’을 양산 라인으로 밀어올리는 자금국민성장펀드가 원익로보틱스 휴머노이드 양산시설 구축사업에 3500억원 지원을 승인했다. 1500억원은 첨단전략산업기금의 전환우선주 직접투자, 2000억원은 민간 지분투자다. 자금은 전북 완주 로봇핸드 생산공장·AX센터 신축에 투입된다. 하드웨어 원가의 70%를 차지한다는 액추에이터·로봇핸드 병목을 겨냥한 첫 대형 실탄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 KOR부품사 로봇전환정밀가공 30년을 로봇으로 옮기는 법: 진흥원·대구시, 車부품기업의 로봇사업 진출을 정책 의제로 올렸다한국로봇산업진흥원이 8월 26일 대구시·대구테크노파크와 함께 대구지역 자동차부품 기업들을 불러 ‘로봇사업 진출 및 협력 방안’ 현장 간담회를 열었다. 전동화·자율주행 전환기에 부품사가 축적한 정밀가공·조립 역량을 로봇으로 옮기자는 취지이며, 참석 기업들은 실증 레퍼런스 확보, 판로·정보 비대칭, R&D 인력 매칭을 병목으로 지목했다. 진흥원은 규제 개선부터 실증·사업화까지 잇는 ‘밀착형 지원 체계’와 전국 릴레이 현장 소통을 예고했다.
- FIN스마트 제조로봇을 다시 가르치는 데 2~4시간: 현대모비스 ‘엠스피어 2026’이 보여준 피지컬 AI 티칭현대모비스가 2026년 8월 26~27일 경기 의왕 퀀텀센터에서 제조 혁신기술 전시회 ‘M-SPHERE 2026’을 열고 AI·로봇 기반 생산 신기술 40여종을 공개했다. 핵심은 실제 생산라인을 가상공간에 복제해 로봇팔과 그리퍼 동작을 학습시키는 피지컬 AI 로봇 티칭으로, 설비나 제품이 바뀌어도 변경된 작업을 2~4시간 안에 학습시킬 수 있다는 설명이다. 3D 비전 기반 운송로봇은 울산 섀시모듈 공장에 시범 적용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