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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E246건 추적갱신 커버리지 · 세계 / 미국 / 한국 / 기업·종목
  1. USA범용 로봇‘전 구글 CEO’가 미는 범용 로봇, LG와 손잡다: 제네시스AI ‘이노’의 산업 현장 데뷔미국 캘리포니아 샌카를로스에 본사를 둔 피지컬 AI 스타트업 제네시스AI가 범용 로봇 ‘이노(Eno)’를 공개하고, LG CNS와 장기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어 올해 말까지 산업 현장에 배치하겠다고 밝혔다. 이노는 휴머노이드의 사람 형상을 좇는 대신 바퀴형 이동 베이스에 정교한 로봇 손을 얹은 범용 매니퓰레이터로, 자체 파운데이션 모델 ‘GENE’으로 시범을 보이면 빠르게 학습하는 구조다. 전 구글 최고경영자 에릭 슈미트가 투자자로 참여했고, 지난해 1억500만달러 시드를 조달했다. 화려한 데모 대신 ‘매일 반복되는 실제 작업’을 겨냥한다는 점에서, 피지컬 AI 경쟁의 무게추가 폼팩터에서 상용 배치로 옮겨가는 흐름을 보여준다.
  2. WLD산업용 휴머노이드두봇 ‘아톰 W’ 휠형 휴머노이드, 자동차 부품 라인 실전 배치중국 두봇이 상하이 AMTS 2026에서 자동차 공정용 로봇을 공개하고, 휠형 휴머노이드 ‘아톰 W’를 세계적 자동차 부품사의 브레이크 디스크 생산라인에 배치했다. 휴머노이드 경쟁이 데모에서 양산으로 넘어가는 신호로 읽힌다.
  3. KOR산업전망골드만삭스 ‘2035년 30%’ 뒤의 조건: 하나금융연구소가 짚은 K휴머노이드 밸류체인의 병목하나금융연구소가 7월 12일 공개한 ‘7월 월간 산업 이슈’ 보고서는 정부의 3대 메가 프로젝트와 60조 원대 민간 투자를 근거로 한국이 ‘글로벌 로봇 제조 허브’로 도약할 여지를 진단하면서도, 엔비디아 소프트웨어 의존과 일본산 감속기·정밀모터 독점이라는 구조적 병목을 함께 지목했다. 골드만삭스가 얹은 ‘2035년 세계 휴머노이드 생산 30%’ 전망을 현실화하려면 양산 역량 확보와 핵심 부품 국산화가 최우선 과제라는 것이다. 자동차·로봇 부품 기술이 60~70% 겹치는 점을 발판으로 에스엘·HL만도 등 30여 부품사가 로봇으로 체질 전환에 나섰다는 대목도 담겼다.
  4. WLD로봇 두뇌‘느린 뇌·빠른 다리’로 진화하는 배송로봇: UCLA·아마존·저장대, VLM이 길을 고른다UCLA·아마존·중국 저장대 공동 연구팀이 시각언어모델(VLM)을 실시간 경로 계획기에 보조로 붙여, 교차로·보행자 마주침 같은 까다로운 상황에서 배송로봇의 경로 오차를 30% 줄였다. 학습이 필요 없는 ‘점수 융합’ 기법으로 1.5~3초 지연이 있는 클라우드 VLM을 안정적으로 활용했고, 4륜 배달 로봇으로 실제 캠퍼스 보행로 주행까지 마쳤다. 논문은 7월 10일 로봇신문 보도로 국내에 소개됐다.
  5. KOR산업정책‘K-피지컬 AI’ 20조원 엔진에 시동: 정부·대기업·소부장 삼각편대, 감속기 국산화가 승부처정부가 2030년까지 민관 합동 20조원을 피지컬 AI 자율공장 확산에 투입하기로 확정했다. 7월 1일 고시된 ‘피지컬 AI 핵심 경쟁력 확보 전략’과 6월 29일 ‘제조AI 2030 전략’을 축으로 국가 제조데이터 라이브러리 구축, 현대차·삼성·LG 삼각편대가 가동된다. 중국이 로봇 부품 공급망 완결을 주장하는 가운데, 감속기·정밀 구동계 국산화가 한국 진영의 실질 승부처로 떠오른다.
  6. FIN휴머노이드 투자칭화대 스핀오프에 국유자본이 베팅: 로보테라, 3개월 5,500억과 ‘풀스택’ 휴머노이드중국 휴머노이드 기업 로보테라(星动纪元)가 2개월 만에 다시 10억 위안(약 2,200억 원) 규모 투자를 유치했다. 이번 라운드는 국무원 국자위 산하 국유자본 운용사 청퉁지진이 이끌었고, 지난 4월 SF익스프레스·훙산이 주도한 2억 달러 시리즈 B+와 합쳐 3개월간 약 25억 위안(약 5,556억 원)이 몰렸다. 데이터·대뇌·모션제어·로봇핸드·본체를 잇는 풀스택 수직계열화가 국유자본을 끌어들인 축으로 읽힌다.
  7. USA제조로봇‘같은 일 1만 번’이 아니라 ‘1만 가지를 한 번씩’: 미 최대 조선소 야드로 들어간 피지컬 AI 용접미국 오하이오의 패스 로보틱스(Path Robotics)가 실시간 비전 유도로 용접 경로를 스스로 찾는 피지컬 AI 용접 시스템을 앞세워 조선업으로 영역을 넓히고 있다. 미 최대 군함 조선사 헌팅턴 잉걸스(HII)는 지난 2월 패스와, 3월엔 그레이매터 로보틱스와 자율 용접 도입 MOU를 체결했고, 보스턴 다이내믹스 ‘스팟’ 4족 로봇까지 이동식 용접에 투입되고 있다.
  8. WLD로봇 투자휴머노이드 ‘30억대’ 시나리오와 6배 불어난 자금: 2027년 공장부터 채운다스태티스타는 2060년 전 세계 휴머노이드 로봇 보유 대수를 약 30억대로 추산했고, 그중 3분의 2가량이 가정용이 될 것으로 봤다. 세계 투자액은 2018년 7억달러에서 지난해 43억달러로 7년 만에 6.1배 커졌다. 확산의 첫 무대는 창고·물류와 자동차·제조 현장이다.
  9. KOR피지컬AI고정된 R&D 계획을 버린다: 1.4조원 ‘피지컬AI 자율공장’에 ‘무빙타깃’을 심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7월 10일 서울 상암에서 ‘2026 경남·전북 피지컬AI 연구개발사업 설명회’를 열고, 총 1조4000억원 규모의 R&D에 연구 방향과 예산·참여기관까지 바꿀 수 있는 ‘무빙타깃’ 방식을 적용한다고 밝혔다. 휴머노이드 완제품보다 공장 전체를 지능화하는 ‘한국형 자율공장’ 레퍼런스에 방점을 찍은 것이 특징이다.
  10. FIN산업용 로봇나우로보틱스, 2공장 ‘FA센터’ 준공: 6500평 3거점 체계로 양산 캐파 확충지능형 로봇 전문기업 나우로보틱스가 7월 10일 제2공장인 FA(공장자동화)센터의 준공을 알렸다. 기존 본사(코어센터)·신규 FA센터·충남 내포 생산거점(RM센터)을 잇는 총 약 2만1488㎡(약 6500평) 규모의 3개 거점 운영체계를 갖추며, 국내외 제조업 자동화 수요 확대에 대응한 선제적 캐파 투자로 읽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