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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E250건 추적갱신 커버리지 · 세계 / 미국 / 한국 / 기업·종목
  1. USA제조로봇‘같은 일 1만 번’이 아니라 ‘1만 가지를 한 번씩’: 미 최대 조선소 야드로 들어간 피지컬 AI 용접미국 오하이오의 패스 로보틱스(Path Robotics)가 실시간 비전 유도로 용접 경로를 스스로 찾는 피지컬 AI 용접 시스템을 앞세워 조선업으로 영역을 넓히고 있다. 미 최대 군함 조선사 헌팅턴 잉걸스(HII)는 지난 2월 패스와, 3월엔 그레이매터 로보틱스와 자율 용접 도입 MOU를 체결했고, 보스턴 다이내믹스 ‘스팟’ 4족 로봇까지 이동식 용접에 투입되고 있다.
  2. WLD로봇 투자휴머노이드 ‘30억대’ 시나리오와 6배 불어난 자금: 2027년 공장부터 채운다스태티스타는 2060년 전 세계 휴머노이드 로봇 보유 대수를 약 30억대로 추산했고, 그중 3분의 2가량이 가정용이 될 것으로 봤다. 세계 투자액은 2018년 7억달러에서 지난해 43억달러로 7년 만에 6.1배 커졌다. 확산의 첫 무대는 창고·물류와 자동차·제조 현장이다.
  3. KOR피지컬AI고정된 R&D 계획을 버린다: 1.4조원 ‘피지컬AI 자율공장’에 ‘무빙타깃’을 심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7월 10일 서울 상암에서 ‘2026 경남·전북 피지컬AI 연구개발사업 설명회’를 열고, 총 1조4000억원 규모의 R&D에 연구 방향과 예산·참여기관까지 바꿀 수 있는 ‘무빙타깃’ 방식을 적용한다고 밝혔다. 휴머노이드 완제품보다 공장 전체를 지능화하는 ‘한국형 자율공장’ 레퍼런스에 방점을 찍은 것이 특징이다.
  4. FIN산업용 로봇나우로보틱스, 2공장 ‘FA센터’ 준공: 6500평 3거점 체계로 양산 캐파 확충지능형 로봇 전문기업 나우로보틱스가 7월 10일 제2공장인 FA(공장자동화)센터의 준공을 알렸다. 기존 본사(코어센터)·신규 FA센터·충남 내포 생산거점(RM센터)을 잇는 총 약 2만1488㎡(약 6500평) 규모의 3개 거점 운영체계를 갖추며, 국내외 제조업 자동화 수요 확대에 대응한 선제적 캐파 투자로 읽힌다.
  5. WLD의료로봇2000만원짜리 범용 휴머노이드가 수술실에 섰다: 유니트리 G1, 돼지 담낭 절제 성공미국 UCSD 연구팀이 범용 휴머노이드 유니트리 G1 2대로 살아있는 돼지의 담낭 절제 수술 2건을 수행하고 그 결과를 네이처에 발표했다. 수억원대 전용 수술로봇 다빈치와 달리 수천만원대 범용 로봇에 소프트웨어·어댑터를 얹어 수술 접근성을 넓힐 수 있다는 가능성이 거론된다.
  6. KOR액추에이터LG가 로봇을 ‘하드웨어부터 두뇌까지’ 수직 통합한다: 악시움 조기 양산 + 피직스엑스 월드 모델LG전자가 로봇 관절·근육 역할을 하는 액추에이터 ‘악시움’을 창원 공장에서 수개월 앞당겨 조기 양산에 돌입했다. 같은 날 LG그룹은 영국 유니콘 피직스엑스와 손잡고 피지컬 AI의 최상위 두뇌인 ‘월드 모델’ 개발에 가세하며, 부품 하드웨어부터 로봇 두뇌까지 수직 통합하는 풀스택 전략의 윤곽을 드러냈다.
  7. FIN서비스로봇방폐장에 로봇 6종 7대: 클로봇, ‘원전 안전관리’라는 새 시장 문을 열다M&A로 물류 풀스택을 품은 클로봇(466100)이 이번엔 고위험 인프라로 무대를 넓힌다. 한국원자력환경공단·티로보틱스와 꾸린 컨소시엄이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의 20억원 규모 융합 로봇 실증사업에 선정돼, 9월부터 방사성폐기물 처분시설에 6종 7대 로봇을 투입한다. 통합관제 솔루션 CROMS를 원전 해체·SMR 시대의 표준 레퍼런스로 세우려는 포석이다.
  8. WLD휴머노이드옵티머스 출신 과학자, 파리서 유럽판 휴머노이드 ‘노스스타’ 띄운다: UMA의 역발상 베팅테슬라 옵티머스·오토파일럿 개발에 참여했고 허깅페이스 오픈소스 라이브러리 ‘르로봇(LeRobot)’을 이끈 레미 카덴이 파리 기반 스타트업 UMA를 통해 범용 휴머노이드 ‘노스스타(Northstar)’ 계획을 공개했다. 미국·중국이 아닌 유럽 제조·물류 시장을 첫 교두보로 삼고, 이미 잠재 고객 약 50곳과 도입을 논의하며 올해 안 산업 현장 파일럿을 목표로 한다. 얀 르쿤 등 AI 거물들이 엔젤로 참여했다.
  9. KOR휴머노이드 부품삼현, ‘車 30년 노하우’로 로봇 관절 정조준: 액슬론 12종 풀라인업 공개자동차용 액추에이터에서 출발한 모션 컨트롤 기업 삼현(437730)이 7월 8일 서울 여의도 Two IFC Hall에서 자체 휴머노이드 액추에이터 브랜드 ‘액슬론(AXLON)’을 처음 공개했다. 모터·감속기·제어기를 하나로 묶은 3-in-1 구조에 12종 풀라인업, 임피던스 제어 같은 안전 소프트웨어까지 얹어, 전장·방산에서 검증한 양산 역량으로 2028년 휴머노이드 본격 생산기를 겨냥한다.
  10. FIN로봇 반도체TI, ‘車 반도체를 로봇에 이식’ 선언: 휴머노이드 실리콘 시장을 겨누다텍사스 인스트루먼트(TI) 코리아가 7월 9일 서울 양재동에서 ‘TI 모빌리티 & 로보틱스 세미나 2026’을 열고, 40년 넘게 축적한 차량용 아날로그·임베디드 반도체를 휴머노이드에 이식하는 로보틱스 플랫폼 전략을 공개했다. 자동차와 로봇이 인식·제어·안전·전력이라는 공통 과제를 공유한다는 논리로, 매출 176억달러 규모의 반도체 강자가 피지컬 AI 시장 선점에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