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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E253건 추적갱신 커버리지 · 세계 / 미국 / 한국 / 기업·종목
  1. WLD휴머노이드옵티머스 출신 과학자, 파리서 유럽판 휴머노이드 ‘노스스타’ 띄운다: UMA의 역발상 베팅테슬라 옵티머스·오토파일럿 개발에 참여했고 허깅페이스 오픈소스 라이브러리 ‘르로봇(LeRobot)’을 이끈 레미 카덴이 파리 기반 스타트업 UMA를 통해 범용 휴머노이드 ‘노스스타(Northstar)’ 계획을 공개했다. 미국·중국이 아닌 유럽 제조·물류 시장을 첫 교두보로 삼고, 이미 잠재 고객 약 50곳과 도입을 논의하며 올해 안 산업 현장 파일럿을 목표로 한다. 얀 르쿤 등 AI 거물들이 엔젤로 참여했다.
  2. KOR휴머노이드 부품삼현, ‘車 30년 노하우’로 로봇 관절 정조준: 액슬론 12종 풀라인업 공개자동차용 액추에이터에서 출발한 모션 컨트롤 기업 삼현(437730)이 7월 8일 서울 여의도 Two IFC Hall에서 자체 휴머노이드 액추에이터 브랜드 ‘액슬론(AXLON)’을 처음 공개했다. 모터·감속기·제어기를 하나로 묶은 3-in-1 구조에 12종 풀라인업, 임피던스 제어 같은 안전 소프트웨어까지 얹어, 전장·방산에서 검증한 양산 역량으로 2028년 휴머노이드 본격 생산기를 겨냥한다.
  3. FIN로봇 반도체TI, ‘車 반도체를 로봇에 이식’ 선언: 휴머노이드 실리콘 시장을 겨누다텍사스 인스트루먼트(TI) 코리아가 7월 9일 서울 양재동에서 ‘TI 모빌리티 & 로보틱스 세미나 2026’을 열고, 40년 넘게 축적한 차량용 아날로그·임베디드 반도체를 휴머노이드에 이식하는 로보틱스 플랫폼 전략을 공개했다. 자동차와 로봇이 인식·제어·안전·전력이라는 공통 과제를 공유한다는 논리로, 매출 176억달러 규모의 반도체 강자가 피지컬 AI 시장 선점에 나섰다.
  4. USA물류로봇트럭에서 팔레트까지 로봇이 잇는다: 앰비·피클의 ‘상호운용’ 피지컬 AI미국 앰비 로보틱스와 피클 로봇이 트럭 하차 로봇과 적재·팔레타이징 로봇을 하나의 흐름으로 통합했다. 단일 벤더 생태계 대신 상호운용을 택한 이 배치는, 물류 자동화가 ‘하나의 만능 로봇’이 아니라 전문 모듈의 결합으로 확장된다는 신호로 읽힌다.
  5. FIN기업전략‘몸은 중국, 뇌는 미국’이라면 한국은 인프라를 판다: 모빌테크가 노리는 피지컬 AI ‘보이지 않는 층’매일경제 인터뷰(7월 8일)에서 모빌테크 김재승 대표는 로봇의 몸(하드웨어)은 중국, 뇌(AI 모델)는 미국이 앞선 구도에서 한국의 자리는 ‘반도체처럼’ 정밀 센서·데이터·시뮬레이션 같은 핵심 인프라 공급에 있다고 짚었다. 엔비디아 옴니버스에 한국형 공간 데이터를 대는 이 회사의 전략은 피지컬 AI ‘픽앤셔블’ 서사의 국내 표본이다.
  6. KOR자본시장‘잘 쓰는 나라’에서 ‘잘 만드는 나라’로: 국민성장펀드 2.1조원이 로봇 코스닥주를 다시 볼 이유정부가 6월 29일 국민보고회에서 피지컬 AI를 3대 메가프로젝트로 못박고 ‘3M 전략’으로 2030년 글로벌 1강 목표를 제시했다. iM증권은 국민성장펀드 재원 중 2.1조원이 로봇 산업에 배정돼 있으며 중소형 액추에이터·부품사가 주요 지원 대상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정책 자금 유입과 하반기 코스닥 부양책이 맞물려 그동안 부진했던 국내 로보틱스주의 재평가 여지가 거론된다.
  7. WLD오픈소스휴머노이드 두뇌를 오픈소스로 푼다: 엔비디아, 허깅페이스 ‘르로봇’에 GR00T 1.7·아이작 텔레옵 통합엔비디아가 휴머노이드용 VLA 모델 ‘아이작 GR00T 1.7’과 원격조작 데이터 프레임워크 ‘아이작 텔레옵’을 허깅페이스의 오픈소스 로보틱스 라이브러리 ‘르로봇(LeRobot)’에 통합했다. 프론티어 월드모델 ‘코스모스 3’ 통합도 예고했다. 300만 로봇 개발자와 1600만 AI 개발자 생태계를 잇는 개방형 피지컬 AI 파이프라인이 만들어지고 있다.
  8. FIN로봇 데이터‘촉각을 파는 스타트업’: 식스센스, 와이콤비네이터 선정과 10억 프리시드로 로봇 데이터 표준을 노린다촉각 로보틱스 AI 학습 데이터 플랫폼 스타트업 식스센스(6thSense)가 7월 8일 미국 와이콤비네이터의 2026년 여름 배치(S26)에 선정돼 약 10억원 규모의 프리시드 투자를 유치했다. 시각에 갇혀 있던 로봇 학습 데이터에 ‘손끝 촉각’을 더해, 피지컬 AI 데이터 병목을 파고드는 한국발 팀이 글로벌 무대에 올랐다.
  9. KOR정책정부, ‘국가 제조 데이터 라이브러리’ 시동: 휴머노이드 학습 데이터를 국가가 모은다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이 7월 8일 국내 휴머노이드 핵심 기업들과 간담회를 열고, 2027년 예산에 범부처 ‘국가 제조 데이터 라이브러리’ 사업 반영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AI 모델·핵심부품·데이터 실증을 잇는 ‘생태계 경쟁’ 프레임이 정책 축으로 올라섰다.
  10. KOR액추에이터카메라 부품사 액트로, 휴머노이드 액추에이터 양산 초읽기: 베트남 클린룸 구축하고 샘플 테스트카메라 액추에이터 전문기업 액트로(290740)가 휴머노이드 로봇용 액추에이터 사업의 양산 준비를 서두르고 있다. 베트남 생산법인에 전용 클린룸을 구축하고 고객사 샘플 테스트를 진행 중으로, 유진투자증권은 이르면 올해 4분기, 늦어도 내년 1분기 양산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다. 로봇과 자율주행차 전장을 양대 축으로 한 포트폴리오 재편이 본격화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