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타임라인 · 12 / 39페이지

LIVE387건 추적갱신 커버리지 · 세계 / 미국 / 한국 / 기업·종목
  1. KOR로봇 전력반도체아이언디바이스, 휴머노이드 관절용 GaN 파워 스테이지 공개: 5.5mΩ·경쟁사 대비 40% 축소혼성신호 팹리스 아이언디바이스가 8월 26일 중국 선전 PCIM 아시아 2026에서 휴머노이드 관절용 초소형 질화갈륨(GaN) 파워 스테이지와 BLDC 서보 액추에이터 신뢰성 검증 데모를 공개했다. 100V 하프브릿지 소자와 게이트드라이버를 단일 패키지로 통합하고 온저항 5.5mΩ을 달성했다. 로봇 관절의 발열이 토크 밀도를 제약하는 구간에서 국내 파워IC가 설계 변수로 올라섰다.
  2. USA실세계 데이터휴머노이드의 학습데이터를 사람이 찍는다: 피규어 AI ‘인덱스’, 108개국 1600만 영상과 10억달러 베팅미국 휴머노이드 기업 피규어 AI가 8월 25일(현지시간) 실세계 로봇 훈련 데이터 수집 플랫폼 ‘인덱스(Index)’를 공식 출시했다. 4개월간 비공개로 운영한 앱은 108개국에서 26만4000건이 내려받아졌고 주간 활성 이용자 4만4000명, 누적 업로드 영상 1600만 건을 넘겼다. 회사는 크리에이터에게 지금까지 1500만달러를 지급했으며, 향후 12개월간 데이터·컴퓨팅에 10억달러 이상을 투입해 수집 규모를 100배로 키우겠다고 밝혔다. 로봇 경쟁의 병목이 하드웨어가 아니라 ‘인터넷에 없는 물리 데이터’라는 진단이, 이제 소비자 앱과 현금 보상이라는 구체적인 산업 인프라로 내려왔다.
  3. WLD휴머노이드 자본시장완성차가 로봇 자회사를 따로 자본화한다: 샤오펑 도고틱스, 첫 라운드에서 9억달러·기업가치 63억달러중국 전기차 업체 샤오펑의 휴머노이드 자회사 도고틱스가 최초 투자 라운드에서 9억달러 이상을 유치했다. 프리머니 50억달러, 포스트머니 63억달러 이상. IDG캐피털이 주도하고 알리바바·텐센트가 전략 투자자로 들어왔다. 자금은 하드웨어·소프트웨어 고도화와 데이터 수집, 피지컬 AI 모델 학습, 그리고 양산시설 구축에 쓰인다. 완성차가 로봇 사업을 자기 대차대조표 밖에서 따로 자본화하는 방식이 하나의 표준으로 굳어지는 장면이다.
  4. FIN피지컬 AI M&A‘로봇주로 변신하는 가장 빠른 길은 M&A’: 상장사들의 이중 인수전, 한쪽은 기술을 사고 한쪽은 매출을 산다파이낸셜뉴스가 8월 24일 전한 국내 자본시장 흐름은 명확하다. 핀테크 기업 핑거가 산업용 로봇 지능화 기업 미켈로로보틱스 지분 79.48%를 약 160억원에 인수하기로 하는 등, 비로봇 상장사가 경영권과 사업부를 통째로 사들여 피지컬 AI 기술을 내재화하고 있다. 반대로 클로봇·나우로보틱스 같은 기존 로봇기업은 M&A로 생산시설과 고객 기반을 확보한다. 소수 지분 투자와 사업목적 추가로 기대감을 만들던 단계는 지났다.
  5. KOR로봇 구동제어AI의 판단을 힘으로 바꾸는 층: 알에스오토메이션, 53억 ‘피지컬 AI 표준 구동플랫폼’ 주관을 맡다로봇 모션·에너지 제어 전문기업 알에스오토메이션(140670)이 8월 25일 산업통상자원부 2026년도 로봇산업핵심기술개발사업의 ‘피지컬 AI 기반 차세대 AI 로봇용 핵심 구동·제어 풀스택 통합플랫폼 기술 개발’ 과제에 주관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AI 전문기업 세이지가 공동연구기관으로 참여하며, 총 53억7300만원 규모로 2029년까지 45개월간 진행된다. 모델과 데이터에 쏠려 있던 피지컬 AI 논의가 컨트롤러·서보드라이브·액추에이터라는 ‘실행 층’으로 내려오고 있다는 신호다.
  6. FIN대드론 보안모토로라솔루션, 2조원에 디펜드 인수 완료: 드론을 격추하지 않고 ‘빼앗는’ 기술을 사다모토로라솔루션이 이스라엘 대드론 기업 디펜드 솔루션즈를 15억달러(약 2조원)에 인수 완료했다. 재밍·격추가 아니라 RF 사이버 제어권 탈취로 드론을 안전하게 착륙시키는 방식으로, 공항·원전·경기장 같은 ‘끌 수 없는 현장’의 무인기 방어 표준을 바꿀 후보로 거론된다.
  7. KOR로봇 지능중국 몸체에 한국 두뇌를 얹는다: 엑스와이지 ‘브레인엑스’, 갤럭시아 R1 라이트에 탑재AI 로보틱스 기업 엑스와이지가 중국 갤럭시아 AI와 업무협약을 맺고, 갤럭시아 하드웨어에 자사 로봇 지능 프레임워크 ‘브레인엑스’를 얹기로 했다. 하드웨어는 중국에서 조달하고 지능·현장 최적화는 한국이 맡는 분업 구조가, 국내 리테일·공장 현장의 로봇 도입 문턱을 낮출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8. FIN종목분석에스비비테크, 감속기에서 액추에이터로: 공시된 신규 공급계약 44억원과 ‘손가락 관절’ 초소형 감속기국내 첫 하모닉 감속기 국산화 기업이 부품 판매를 넘어 액추에이터 모듈로 올라서고 있다. 현대차 모베드 조향부 시양산과 휴머노이드용 초소형 감속기 공동개발이 동시에 굴러가면서, 적자 구간의 코스닥 부품사를 보는 눈높이도 달라지고 있다.
  9. WLD전기차 조립자동화로봇 46대·셀 27개로 짠 BMW E-드라이브 라인: PIA 오토메이션이 실물보다 먼저 지은 ‘가상 공장’독일 PIA 오토메이션이 오스트리아 슈타이어 BMW 공장에 78개 공정 스테이션·27개 로봇 셀·산업용 로봇 46대 규모의 전기차 E-드라이브 조립 라인을 구축하고 있다. 사이클 타임 49초, 배치사이즈원 대응, 디지털 트윈 기반 가상 시운전으로 램프업 시간을 최대 50% 줄였다는 것이 회사 설명이다.
  10. WLD산업 휴머노이드휴머노이드에도 ‘체육관’이 생겼다: 셰플러 공장에 입소한 헥사곤 AEON, 1,000대 배치로 가는 6개월헥사곤 로보틱스의 휴머노이드 ‘AEON(이온)’이 독일 셰플러의 사내 훈련 시설 ‘휴머노이드 짐(Humanoid Gym)’에 입소했다. 로보틱스앤오토메이션뉴스가 8월 19일, 로봇신문이 8월 23일 전한 바에 따르면 두 회사는 이 시설에서 ‘훈련·검증·배치(Train-Validate-Deploy)’ 모델을 돌리며, 향후 6개월 동안 셰플러 제조 워크플로 곳곳으로 AEON 배치를 넓힌다. 이는 지난 4월 발표한 전략적 파트너십의 후속 단계이자, 수년 내 최소 1,000대를 배치한다는 계획으로 가는 중간 관문이다. 셰플러는 AEON의 사용자이면서 동시에 고성능 액추에이터 공급사라는 이중 지위를 갖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