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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E257건 추적갱신 커버리지 · 세계 / 미국 / 한국 / 기업·종목
- WLD오픈소스휴머노이드 두뇌를 오픈소스로 푼다: 엔비디아, 허깅페이스 ‘르로봇’에 GR00T 1.7·아이작 텔레옵 통합엔비디아가 휴머노이드용 VLA 모델 ‘아이작 GR00T 1.7’과 원격조작 데이터 프레임워크 ‘아이작 텔레옵’을 허깅페이스의 오픈소스 로보틱스 라이브러리 ‘르로봇(LeRobot)’에 통합했다. 프론티어 월드모델 ‘코스모스 3’ 통합도 예고했다. 300만 로봇 개발자와 1600만 AI 개발자 생태계를 잇는 개방형 피지컬 AI 파이프라인이 만들어지고 있다.
- FIN로봇 데이터‘촉각을 파는 스타트업’: 식스센스, 와이콤비네이터 선정과 10억 프리시드로 로봇 데이터 표준을 노린다촉각 로보틱스 AI 학습 데이터 플랫폼 스타트업 식스센스(6thSense)가 7월 8일 미국 와이콤비네이터의 2026년 여름 배치(S26)에 선정돼 약 10억원 규모의 프리시드 투자를 유치했다. 시각에 갇혀 있던 로봇 학습 데이터에 ‘손끝 촉각’을 더해, 피지컬 AI 데이터 병목을 파고드는 한국발 팀이 글로벌 무대에 올랐다.
- KOR정책정부, ‘국가 제조 데이터 라이브러리’ 시동: 휴머노이드 학습 데이터를 국가가 모은다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이 7월 8일 국내 휴머노이드 핵심 기업들과 간담회를 열고, 2027년 예산에 범부처 ‘국가 제조 데이터 라이브러리’ 사업 반영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AI 모델·핵심부품·데이터 실증을 잇는 ‘생태계 경쟁’ 프레임이 정책 축으로 올라섰다.
- KOR액추에이터카메라 부품사 액트로, 휴머노이드 액추에이터 양산 초읽기: 베트남 클린룸 구축하고 샘플 테스트카메라 액추에이터 전문기업 액트로(290740)가 휴머노이드 로봇용 액추에이터 사업의 양산 준비를 서두르고 있다. 베트남 생산법인에 전용 클린룸을 구축하고 고객사 샘플 테스트를 진행 중으로, 유진투자증권은 이르면 올해 4분기, 늦어도 내년 1분기 양산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다. 로봇과 자율주행차 전장을 양대 축으로 한 포트폴리오 재편이 본격화하고 있다.
- WLD로봇 M&A‘심해의 눈’을 사들이다: 크라켄 로보틱스, 6억1500만달러에 영국 코벨야 인수하며 수중 로봇 강자로캐나다 해양기술·수중 로봇 기업 크라켄 로보틱스가 영국 코벨야 그룹을 약 4억3200만달러(캐나다달러 기준 6억1500만달러)에 인수했다고 더로봇리포트가 7월 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코벨야는 소나다인·웨이브프론트·첼시테크놀로지스·EIVA·보이시스·포시스 등 6개 자회사를 거느린 수중 센서·소나·자율수중시스템 그룹으로, 이번 인수로 크라켄은 이중용도(dual-use) 수중 인텔리전스의 글로벌 공급업체로 도약을 노린다. 크라켄 측은 24개월 내 700만달러의 비용 시너지를 제시했고, 전 세계 국방예산 확대와 자율수중시스템 투자 증가를 장기 성장 근거로 들었다. 걷고 뛰는 휴머노이드에 가려져 있던 ‘물속 자율 로봇’ 시장이 대형 M&A로 재편되는 신호다.
- USA로봇손휴머노이드의 마지막 관문은 ‘손’: 미국은 하드웨어가 아니라 ‘조작 AI’로 승부한다로봇이 걷고 뛰는 문제는 상당 부분 풀렸지만, 물체를 집고 힘을 조절하고 도구를 다루는 ‘손’은 여전히 휴머노이드의 마지막 관문으로 남아 있다. 이코리아는 7월 7일 테슬라·보스턴다이내믹스·피규어AI·생추어리AI 등 미국 기업들이 로봇 핸드와 ‘조작 AI’를 병행 개발하고 있다고 정리했다. 하드웨어 양산은 중국이 앞서지만, 미국의 승부처는 손을 어떻게 제어·학습시키느냐라는 소프트웨어 레이어다. 로봇 핸드는 휴머노이드 원가의 15~20%를 차지하는 최대 단일 부품으로, 시장은 2030년 50억달러 이상으로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유안타증권·시장조사기관 인용).
- WLD로봇학습휴머노이드사 ‘키넷아이큐 어센드’ 공개: 실전 강화학습으로 며칠 만에 인간 시연을 넘어서다런던 기반 휴머노이드 스타트업 ‘휴머노이드(Humanoid)’가 실전 강화학습(RL) 방식 ‘키넷아이큐 어센드(KinetIQ Ascend)’를 공개했다. 수개월의 수동 튜닝 없이 며칠 학습만으로 처리량을 최대 두 배 이상 끌어올리고 성공률을 78%에서 99%로 높였다고 밝혀, 휴머노이드 경쟁의 축이 하드웨어에서 ‘실전 학습 속도’로 옮겨가고 있음을 보여준다.
- FIN종목분석LG CNS, LG전자 로봇에 1897억 ‘피지컬 AI 인프라’ 공급: SI 기업이 로봇 학습 밸류체인에 올라타다LG CNS가 7월 7일 DART 공시를 통해 LG전자와 1897억원 규모 ‘피지컬 AI 인프라’ 계약을 체결했다. GPU·스토리지·RFM 고도화 인프라를 LG전자 로봇 데이터팩토리에 공급하는 3년 계약으로, LG CNS가 클라우드·데이터센터 사업을 ‘로봇 학습 인프라’로 확장하는 레퍼런스를 확보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 KOR휴머노이드‘조립 라인에 세운 휴머노이드’: 정부 챌린지가 드러낸 한국 제조 로봇의 실전 좌표산업통상부 주최, KIRO·KIRIA 공동 주관 ‘2026 휴머노이드 챌린지’가 7월 2~3일 인천 송도에서 열려 12개 팀이 실제 제조공정을 모사한 4개 미션을 겨뤘다. 서울대 로비(ROBI)팀이 대상을 차지했다. 시연을 넘어 산업 현장 적용 가능성을 계량 채점한 이번 대회는 한국 휴머노이드 상용화의 현주소를 드러낸다.
- WLD산업전망산업용 로봇, 이제 중국이 ‘수출한다’: 1~5월 8만대 넘겨 +40%중국의 올해 1~5월 산업용 로봇 수출이 8만6597대로 전년 대비 39.5% 늘었다. 부품 수입국에서 완제품 수출국으로 무게중심이 옮겨가는 신호로, 다음 달 베이징 세계로봇컨퍼런스(WRC)가 이 굴기를 다시 과시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