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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E262건 추적갱신 커버리지 · 세계 / 미국 / 한국 / 기업·종목
  1. USA로봇손휴머노이드의 마지막 관문은 ‘손’: 미국은 하드웨어가 아니라 ‘조작 AI’로 승부한다로봇이 걷고 뛰는 문제는 상당 부분 풀렸지만, 물체를 집고 힘을 조절하고 도구를 다루는 ‘손’은 여전히 휴머노이드의 마지막 관문으로 남아 있다. 이코리아는 7월 7일 테슬라·보스턴다이내믹스·피규어AI·생추어리AI 등 미국 기업들이 로봇 핸드와 ‘조작 AI’를 병행 개발하고 있다고 정리했다. 하드웨어 양산은 중국이 앞서지만, 미국의 승부처는 손을 어떻게 제어·학습시키느냐라는 소프트웨어 레이어다. 로봇 핸드는 휴머노이드 원가의 15~20%를 차지하는 최대 단일 부품으로, 시장은 2030년 50억달러 이상으로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유안타증권·시장조사기관 인용).
  2. WLD로봇학습휴머노이드사 ‘키넷아이큐 어센드’ 공개: 실전 강화학습으로 며칠 만에 인간 시연을 넘어서다런던 기반 휴머노이드 스타트업 ‘휴머노이드(Humanoid)’가 실전 강화학습(RL) 방식 ‘키넷아이큐 어센드(KinetIQ Ascend)’를 공개했다. 수개월의 수동 튜닝 없이 며칠 학습만으로 처리량을 최대 두 배 이상 끌어올리고 성공률을 78%에서 99%로 높였다고 밝혀, 휴머노이드 경쟁의 축이 하드웨어에서 ‘실전 학습 속도’로 옮겨가고 있음을 보여준다.
  3. FIN종목분석LG CNS, LG전자 로봇에 1897억 ‘피지컬 AI 인프라’ 공급: SI 기업이 로봇 학습 밸류체인에 올라타다LG CNS가 7월 7일 DART 공시를 통해 LG전자와 1897억원 규모 ‘피지컬 AI 인프라’ 계약을 체결했다. GPU·스토리지·RFM 고도화 인프라를 LG전자 로봇 데이터팩토리에 공급하는 3년 계약으로, LG CNS가 클라우드·데이터센터 사업을 ‘로봇 학습 인프라’로 확장하는 레퍼런스를 확보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4. KOR휴머노이드‘조립 라인에 세운 휴머노이드’: 정부 챌린지가 드러낸 한국 제조 로봇의 실전 좌표산업통상부 주최, KIRO·KIRIA 공동 주관 ‘2026 휴머노이드 챌린지’가 7월 2~3일 인천 송도에서 열려 12개 팀이 실제 제조공정을 모사한 4개 미션을 겨뤘다. 서울대 로비(ROBI)팀이 대상을 차지했다. 시연을 넘어 산업 현장 적용 가능성을 계량 채점한 이번 대회는 한국 휴머노이드 상용화의 현주소를 드러낸다.
  5. WLD산업전망산업용 로봇, 이제 중국이 ‘수출한다’: 1~5월 8만대 넘겨 +40%중국의 올해 1~5월 산업용 로봇 수출이 8만6597대로 전년 대비 39.5% 늘었다. 부품 수입국에서 완제품 수출국으로 무게중심이 옮겨가는 신호로, 다음 달 베이징 세계로봇컨퍼런스(WRC)가 이 굴기를 다시 과시할 전망이다.
  6. FIN종목분석비에이치, 스마트폰 넘어 휴머노이드로…‘충전모듈·R/F PCB’ 로봇 밸류체인 진입 가시화애플 FPCB 강자 비에이치(090460)가 휴머노이드향 충전모듈 공급을 시작으로 로봇 신사업에 진입했다. 증권가는 4분기 미국 휴머노이드 업체향 공급 가시성이 높아졌다며 실적·밸류에이션 동시 재평가 여지를 거론한다.
  7. USA비전·센싱로봇의 ‘보는 힘’에 돈이 몰린다: 미국 럭소니스 시리즈A 1400만달러, 피지컬 AI 인식 레이어 승부휴머노이드·양산 로봇 이야기가 배터리와 손(핸드)을 지나 이제 ‘눈’으로 옮겨간다. 미국 콜로라도 덴버의 로봇 비전 스타트업 럭소니스(Luxonis)가 1400만달러(약 214억원) 규모의 시리즈A를 마감했다. 센서·온디바이스 연산·오픈소스 SW를 하나로 묶은 오크(OAK) 카메라와 뎁스AI(DepthAI)로 로봇의 시각을 단순화하겠다는 회사다. 배터리가 로봇의 ‘심장’이라면, 인식 레이어는 로봇이 현실 세계에서 실제로 일하기 위한 ‘눈’이다. 피지컬 AI 붐이 부품 공급업체로 자금을 밀어 넣는 흐름을 보여주는 신호다.
  8. KOR로봇 클러스터‘구미가 만들고 포항이 검증한다’: 경북형 휴머노이드 실증 벨트의 분업 설계포항시가 7월 6일 휴머노이드 로봇 실증거점 육성을 공식화했다. 구미의 부품·제조 경쟁력과 포항의 연구개발·실증 역량을 잇는 경북형 산업생태계로, 기술이 실험실에 머물지 않고 제조현장의 AI 전환(AX)으로 이어지는 분업 구조가 골자다.
  9. FIN종목분석엔비디아 로봇 매출은 아직 ‘1%’: 돈은 완제품이 아니라 액추에이터로 흐른다마켓워치가 엔비디아의 피지컬 AI 매출이 전체의 1% 남짓임을 짚으면서, 휴머노이드 강세장의 실수혜가 완제품보다 액추에이터·센서 부품 공급망으로 먼저 옮겨간다는 분석이 힘을 얻고 있다. 셰플러식 장기 부품 수주 구조와 한국 정부의 3대 취약부품 육성이 맞물리며 로보티즈·하이젠알앤엠 등 국내 부품주에 관심이 쏠린다.
  10. WLD휴머노이드월드컵 그라운드에 선 아틀라스: 전동식 휴머노이드의 첫 실전 데뷔현대차그룹 보스턴다이나믹스의 차세대 전동식 휴머노이드 ‘아틀라스’가 FIFA 월드컵 2026 16강전 하프타임에 등장해 심판에게 경기구를 전달하고 손흥민 세리머니를 재현했다. CES 2026에서 공개된 신형 아틀라스가 실제 가동 모습을 보인 첫 무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