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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E275건 추적갱신 커버리지 · 세계 / 미국 / 한국 / 기업·종목
  1. KOR로봇 클러스터‘구미가 만들고 포항이 검증한다’: 경북형 휴머노이드 실증 벨트의 분업 설계포항시가 7월 6일 휴머노이드 로봇 실증거점 육성을 공식화했다. 구미의 부품·제조 경쟁력과 포항의 연구개발·실증 역량을 잇는 경북형 산업생태계로, 기술이 실험실에 머물지 않고 제조현장의 AI 전환(AX)으로 이어지는 분업 구조가 골자다.
  2. FIN종목분석엔비디아 로봇 매출은 아직 ‘1%’: 돈은 완제품이 아니라 액추에이터로 흐른다마켓워치가 엔비디아의 피지컬 AI 매출이 전체의 1% 남짓임을 짚으면서, 휴머노이드 강세장의 실수혜가 완제품보다 액추에이터·센서 부품 공급망으로 먼저 옮겨간다는 분석이 힘을 얻고 있다. 셰플러식 장기 부품 수주 구조와 한국 정부의 3대 취약부품 육성이 맞물리며 로보티즈·하이젠알앤엠 등 국내 부품주에 관심이 쏠린다.
  3. WLD휴머노이드월드컵 그라운드에 선 아틀라스: 전동식 휴머노이드의 첫 실전 데뷔현대차그룹 보스턴다이나믹스의 차세대 전동식 휴머노이드 ‘아틀라스’가 FIFA 월드컵 2026 16강전 하프타임에 등장해 심판에게 경기구를 전달하고 손흥민 세리머니를 재현했다. CES 2026에서 공개된 신형 아틀라스가 실제 가동 모습을 보인 첫 무대다.
  4. KOR기업전략LG전자, CEO 직속 ‘로보틱스사업센터’ 신설: 데이터팩토리·RFM을 사업 거버넌스로 묶다LG전자가 7월 1일자로 CEO 직속 로보틱스사업센터를 신설했다. 사업개발·영업·오퍼레이션을 갖춘 완결형 조직에 로봇 학습용 데이터팩토리 전담팀까지 배치해, 피지컬 AI 시대의 승부를 ‘연구’가 아니라 ‘사업 실행력’으로 끌고 가겠다는 신호다.
  5. FIN종목분석로보티즈, ‘AI 워커’로 챌린지 석권: 표준 플랫폼이라는 해자산업통상부가 처음 연 ‘2026 휴머노이드 챌린지’에서 로보티즈(108490)의 휴머노이드 플랫폼 ‘AI 워커’를 채택한 서울대 ROBI팀이 대상을 받았다. 본선 12개 팀 중 다수가 같은 플랫폼을 골랐다는 사실이 핵심이다. 로봇을 파는 회사에서 ‘모두가 그 위에서 개발하는 표준’을 파는 회사로의 전환 가능성이 거론된다.
  6. KOR로봇 배터리‘심장’은 울산에 짓는다: 삼성SDI 16조원, 휴머노이드용 전고체 배터리 마더팩토리구미가 삼성전자의 휴머노이드 ‘양산라인’을 가져갔다면, 울산은 그 로봇을 움직일 ‘동력’을 가져갔다. 삼성SDI가 지난 3일 영남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에서 울산에 16조원을 투자해 휴머노이드용 전고체 배터리 글로벌 생산 거점(마더 팩토리)과 ESS용 리튬인산철(LFP) 배터리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삼성SDI가 이 금액을 공식화한 것은 처음이며, 세계 최초 전고체 양산을 목표로 건다. 현대차의 미래차·휴머노이드 개발과 한 도시에서 맞물린다는 점이 핵심이다.
  7. USA서비스로봇약사 없는 약국이 온다: 미국 스타트업 ‘큐’, 완전자율약국으로 196억원 유치팰러앨토의 로봇 스타트업 큐(Queue)가 약사 부족과 ‘약국 사막’이라는 미국 의료의 구조적 균열을 겨냥해 완전자율약국 시스템을 공개하고 1260만달러(약 196억원)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 처방 조제·검증을 로봇이 맡는 전문서비스 로봇의 새 격전지가 열리고 있다.
  8. WLD감속기베어링 거인이 로봇 관절을 노린다: SKF·리더드라이브 감속기 합작법인휴머노이드의 성패는 팔·다리 관절에 들어가는 ‘고정밀 감속기’에서 갈린다는 말이 나온다. 스웨덴 베어링 명가 SKF가 중국 정밀 감속기 강자 리더드라이브와 손잡고 로봇 관절용 감속기 합작법인을 세운다. 지분 60%를 쥔 SKF가 베어링·글로벌 공급망을, 리더드라이브가 하모닉 감속기 노하우를 대는 구조로, 연말 가동을 목표로 한다.
  9. WLD휴머노이드 IPO中 유니트리, 상하이 상장 초읽기: ‘피지컬 AI 1호주’가 열리는 자본시장중국 휴머노이드 대표주자 유니트리가 상하이증권거래소 과창판(STAR) 상장 심사를 통과했다. 신청 104일 만의 초고속 승인으로, 흑자를 내는 몇 안 되는 피지컬 AI 기업이 처음으로 공개 자본시장 문을 연다.
  10. FIN휴머노이드 양산‘19조원’이라는 숫자가 붙었다: 삼성이 구미에 휴머노이드 양산라인을 세운다국가 로봇 전략은 방향이었고, 이번엔 기업이 그 방향에 금액을 적어 넣었다. 삼성전자와 삼성SDS가 지난 3일 영남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에서 구미에 총 19조원을 투자해 피지컬 AI 기반 휴머노이드 로봇 양산라인을 신설하고, 기존 구미사업장을 ‘AI 드리븐 팩토리’로 전환하겠다고 밝혔다. 노태문 삼성전자 사장은 구미를 ‘로봇 특화단지’로 조속히 지정해 달라고 대통령에게 직접 건의했다. 완성품 시연이 아니라 ‘양산’이라는 단어가 무게중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