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기사 · 31 / 45페이지

로봇 산업 뉴스446건의 기사최근 발행 커버리지 · 세계 / 미국 / 한국 / 기업·종목
  1. 세계의료로봇2000만원짜리 범용 휴머노이드가 수술실에 섰다: 유니트리 G1, 돼지 담낭 절제 성공미국 UCSD 연구팀이 범용 휴머노이드 유니트리 G1 2대로 살아있는 돼지의 담낭 절제 수술 2건을 수행하고 그 결과를 네이처에 발표했다. 수억원대 전용 수술로봇 다빈치와 달리 수천만원대 범용 로봇에 소프트웨어·어댑터를 얹어 수술 접근성을 넓힐 수 있다는 가능성이 거론된다.
  2. 한국액추에이터LG가 로봇을 ‘하드웨어부터 두뇌까지’ 수직 통합한다: 악시움 조기 양산 + 피직스엑스 월드 모델LG전자가 로봇 관절·근육 역할을 하는 액추에이터 ‘악시움’을 창원 공장에서 수개월 앞당겨 조기 양산에 돌입했다. 같은 날 LG그룹은 영국 유니콘 피직스엑스와 손잡고 피지컬 AI의 최상위 두뇌인 ‘월드 모델’ 개발에 가세하며, 부품 하드웨어부터 로봇 두뇌까지 수직 통합하는 풀스택 전략의 윤곽을 드러냈다.
  3. 기업·종목서비스로봇방폐장에 로봇 6종 7대: 클로봇, ‘원전 안전관리’라는 새 시장 문을 열다M&A로 물류 풀스택을 품은 클로봇(466100)이 이번엔 고위험 인프라로 무대를 넓힌다. 한국원자력환경공단·티로보틱스와 꾸린 컨소시엄이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의 20억원 규모 융합 로봇 실증사업에 선정돼, 9월부터 방사성폐기물 처분시설에 6종 7대 로봇을 투입한다. 통합관제 솔루션 CROMS를 원전 해체·SMR 시대의 표준 레퍼런스로 세우려는 포석이다.
  4. 세계휴머노이드옵티머스 출신 과학자, 파리서 유럽판 휴머노이드 ‘노스스타’ 띄운다: UMA의 역발상 베팅테슬라 옵티머스·오토파일럿 개발에 참여했고 허깅페이스 오픈소스 라이브러리 ‘르로봇(LeRobot)’을 이끈 레미 카덴이 파리 기반 스타트업 UMA를 통해 범용 휴머노이드 ‘노스스타(Northstar)’ 계획을 공개했다. 미국·중국이 아닌 유럽 제조·물류 시장을 첫 교두보로 삼고, 이미 잠재 고객 약 50곳과 도입을 논의하며 올해 안 산업 현장 파일럿을 목표로 한다. 얀 르쿤 등 AI 거물들이 엔젤로 참여했다.
  5. 한국휴머노이드 부품삼현, ‘車 30년 노하우’로 로봇 관절 정조준: 액슬론 12종 풀라인업 공개자동차용 액추에이터에서 출발한 모션 컨트롤 기업 삼현(437730)이 7월 8일 서울 여의도 Two IFC Hall에서 자체 휴머노이드 액추에이터 브랜드 ‘액슬론(AXLON)’을 처음 공개했다. 모터·감속기·제어기를 하나로 묶은 3-in-1 구조에 12종 풀라인업, 임피던스 제어 같은 안전 소프트웨어까지 얹어, 전장·방산에서 검증한 양산 역량으로 2028년 휴머노이드 본격 생산기를 겨냥한다.
  6. 기업·종목로봇 반도체TI, ‘車 반도체를 로봇에 이식’ 선언: 휴머노이드 실리콘 시장을 겨누다텍사스 인스트루먼트(TI) 코리아가 7월 9일 서울 양재동에서 ‘TI 모빌리티 & 로보틱스 세미나 2026’을 열고, 40년 넘게 축적한 차량용 아날로그·임베디드 반도체를 휴머노이드에 이식하는 로보틱스 플랫폼 전략을 공개했다. 자동차와 로봇이 인식·제어·안전·전력이라는 공통 과제를 공유한다는 논리로, 매출 176억달러 규모의 반도체 강자가 피지컬 AI 시장 선점에 나섰다.
  7. 미국물류로봇트럭에서 팔레트까지 로봇이 잇는다: 앰비·피클의 ‘상호운용’ 피지컬 AI미국 앰비 로보틱스와 피클 로봇이 트럭 하차 로봇과 적재·팔레타이징 로봇을 하나의 흐름으로 통합했다. 단일 벤더 생태계 대신 상호운용을 택한 이 배치는, 물류 자동화가 ‘하나의 만능 로봇’이 아니라 전문 모듈의 결합으로 확장된다는 신호로 읽힌다.
  8. 기업·종목기업전략‘몸은 중국, 뇌는 미국’이라면 한국은 인프라를 판다: 모빌테크가 노리는 피지컬 AI ‘보이지 않는 층’매일경제 인터뷰(7월 8일)에서 모빌테크 김재승 대표는 로봇의 몸(하드웨어)은 중국, 뇌(AI 모델)는 미국이 앞선 구도에서 한국의 자리는 ‘반도체처럼’ 정밀 센서·데이터·시뮬레이션 같은 핵심 인프라 공급에 있다고 짚었다. 엔비디아 옴니버스에 한국형 공간 데이터를 대는 이 회사의 전략은 피지컬 AI ‘픽앤셔블’ 서사의 국내 표본이다.
  9. 한국자본시장‘잘 쓰는 나라’에서 ‘잘 만드는 나라’로: 국민성장펀드 2.1조원이 로봇 코스닥주를 다시 볼 이유정부가 6월 29일 국민보고회에서 피지컬 AI를 3대 메가프로젝트로 못박고 ‘3M 전략’으로 2030년 글로벌 1강 목표를 제시했다. iM증권은 국민성장펀드 재원 중 2.1조원이 로봇 산업에 배정돼 있으며 중소형 액추에이터·부품사가 주요 지원 대상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정책 자금 유입과 하반기 코스닥 부양책이 맞물려 그동안 부진했던 국내 로보틱스주의 재평가 여지가 거론된다.
  10. 세계오픈소스휴머노이드 두뇌를 오픈소스로 푼다: 엔비디아, 허깅페이스 ‘르로봇’에 GR00T 1.7·아이작 텔레옵 통합엔비디아가 휴머노이드용 VLA 모델 ‘아이작 GR00T 1.7’과 원격조작 데이터 프레임워크 ‘아이작 텔레옵’을 허깅페이스의 오픈소스 로보틱스 라이브러리 ‘르로봇(LeRobot)’에 통합했다. 프론티어 월드모델 ‘코스모스 3’ 통합도 예고했다. 300만 로봇 개발자와 1600만 AI 개발자 생태계를 잇는 개방형 피지컬 AI 파이프라인이 만들어지고 있다.